인물 - '운공'에 관하여 지고 르 티그르



결론부터 말한다면 단순한 '근육바보'다.

근육에 눌려 죽을듯한 우락부락한 근육을 가진 캐릭을 연습해야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바로 이 '운공'이다.


연습이 많이 필요했기에 최대한 등장을 자주 시키기 위해서

주인공 자화의 주변인물중 한명으로 집어넣었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린녀석이 이녀석이다.

성격도 그냥 너무도 흔하디 흔한 근육바보로 만들어 버려서

이녀석의 대사는 그닥 생각많이 안하고 쉽게 쉽게 써 나가는 편이다.

근육을 연습하기 위해 몸을 그릴때 이리저리 생각을 좀 많이 하는거 빼곤

나머진 편하게 그릴수있는 캐릭터이다.



근데...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린 캐릭인데

의외로 정이 가는게 운공이다.

그릴수록 몰입하게 되는 녀석이라고나 할까

앵간한 녀석 그릴때보다 이녀석 그릴때가 더 잼있다.

그리고 이녀석 운공

이름 설정 당시엔 전혀 몰랐는데 이름을 180도 돌려도 운공이다.

진짜 전혀 몰랐다.

또 응근히 포커페이스다.

표정변화가 그닥 다양하지 않다..항상 뚜~웅 한 표정..

다른 표정 그리기 귀찮아서 한가지 표정으로 일관 시킨건 절대!!! 아닐거다.

그런 의미에서 분노(?)한 운공 한컷!!


사실 이건 지고 르 티그르에서 한번도 언급 되지않았지만

설정상 운공에겐 특별한 취미가 있다....아니 있었다가 더 맞을지도..

반 장난 삼아 설정한 거라서 본편에서 보여줄까 말까 했던 건데

그닥 스토리상 중요한것도 아니고 왠지 나혼자만 좋아할거 같기도 해서 때려쳐뿐졌다.

왠지 잼있었을거같은데..



여튼 운공은 상당히 생각없이 집어넣은 캐릭터이지만

그리면서 정이들어버린 그런 캐릭터이다.

아직 좀 후의 일이긴 하지만 운공이 활약하여 매력을 뽐내는
그때가 후딱 오길 기대해본..

빨리 그려야것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정상에만 존재한 운공의 취미는...










'서예'다...

인물 - '주련'에 관하여 지고 르 티그르

이번 6화에 나온 캐릭터인 주련에 관한 글입니다.

제 동생도 보자마자 웃으며 '아이언맨!'을 외치고 루리웹에서도 '아이언우먼..'이라고 말을 해주셨는데

아이언맨 맞습니다.

저거 그릴때쯤에 제가 아이언맨 2를 보고왔었거든요.

워낙 마블 코믹스를 좋아하는지라.. 아이언맨2 보고와서 급!! 집어넣은 캐릭터입니다.

사실 주련은 성격도 스타일도 저런 캐릭터가 아니였는데 아주 비중 큰 캐릭은 아니어서..

이름도 주련이라고 지은건...걍..그때 티뷔에 정주리씨가 나오고있었기에...주리란 이름에서 계속 변형하다보니 주련이되었습니다.

위 그림은 제가 아이언맨 보고와서 만화에 집어넣어야지 생각하고 그린 처음 스캐치 입니다.

원랜 이왕 그리는거 마블에 나오는 캐릭들을 다 짬뽕시킬려했는데 스파이더맨 거미줄이나 베놈의 혓바닥은 당췌 이 세계관이나 맞지 않겠다 싶어서..빼뿐지고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랑.. 토르 망치...를 추가해 그릴려다가 왠지 아쉬워서 방패에서 울버린의 클로가 튀 나오게 대략 설정을 했습니다.

그게 이 그림이에요

대충 그려놓고보니...토르 망치는 너무 무식해보이고 울버린 클로는 방패에 비해 너무 가벼워 보여서 삭제 시키고

망치 대신 긴 스피어를  클로 대신 조금 무게감 있게 칼날이 튀나오게 바꿨습니다.

얼핏 스캐치에 등쪽에 날개 비슷한것도 있는데 저것 역시 이것저것 막 짬뽕시키다가

엑스맨에 나오는 날개달린(이름이 생각이 안남-_-) 그 넘인데...이건 너무 안드로메다다 싶어서...관뒀습니다.




제가 사실 이런식의 캐릭 설정을 좋아해서..진작에도 한명...

저런식으로 등장 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알아챈 사람은 동생 뿐이지만..




이녀석이 그녀석입니다...(2화에서 떡실신한)

제가 캐리커쳐를 죽어도 몬하는 탓에...알아봐주시는 분도 별로 없을거같고.. 해서...

이름이나 이사람의 기술로써 힌트를 넣을려 했지만..

기술을 넣기엔 주인공 자화와 키차이 때문에 당췌 임팩트 있게 들어갈거 같지가 않아서 패스하고

이름만 넣기로 했지요..

초기엔 이름이 '한석'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동생 듀혼의 의견인 '냉석' 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싶어서 일초의 망설임 없이 냉석으로 결정했지요

냉석---冷 石---> 찰(차가울) '냉'  ,  돌  '석"

차가운 돌...

ㅋㅋㅋㅋㅋ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입니다 ㅋㅋㅋㅋㅋ

스터너를 꼭 넣고 싶었는데 ㅠㅠ 키가 안맞아서...이건 잘못 그림 RKO되것다 싶어서...빼버렸습니다.




원래 이 인물란에 젤 먼저와야하는건 자화이지만..

제 성격상 자화나 그 외 주요인물들에 대해 쓰다보면 써선 알될 내용까지 쓸거같아서..

주요인물들은 안넣기로 했습니다.


뭐...그러니까..결론은...

주련은 아이언맨2 보고 와서 스캐치하고 티뷔에 정주리씨가 나오길래 이름을 그리 지었다 생각하심 되요 =ㅂ= 




아...중요한 얘기를 빼먹었네요

아이언맨, 토르, 캡틴아메리카

이 세명의 마블 히어로들은

제가 마블 히어로중에 젤로 싫어하는 히어로 5위안에 드는 인물중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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